안심사 동종 安心寺 銅鍾 전북지방문화재 205호


조선시대의 동종. 1760년(영조 36) 고산현 대둔산 안심사에 봉안하기 위 해 만든 것이었으나 6.25전쟁 때 충청남도 금산의 보석사로 옮겨졌다가  2004년 다시 안심사로 돌아왔으며, 2005년 12월 16일 전라북도 유형문 화재 제205호로 지정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