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심사 부도군 安心寺 浮屠群 전북문화재자료 186호
총 10기로 석가의 치아 1개와 사리 10개를 봉안하기 위해 1759년(영조 3 5)에 세운 것이다. 세조가 직접 글을 짓고 글씨까지 보내 이를 보관할 어서 각(御書閣)을 함께 지었다고 하는데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. 총 10기로 석가의 치아 1개와 사리 10개를 봉안하기 위해 1759년(영조 3 5)에 세운 것이다. 세조가 직접 글을 짓고 글씨까지 보내 이를 보관할 어서 각(御書閣)을 함께 지었다고 하는데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