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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사 금강계단 安心寺 金剛戒壇
보물 1434호
- 지정일 2005년 12월 16일
- 시대 조선
- 소재지 전라북도 완주 안심사
17세기 중반 이후 1759년 이전에 조성된 부처의 치아사리(齒牙舍利)와 의습(衣襲)을 봉안한 불사리탑으로 중앙의 불사리탑(높이 176㎝)이나 네 구의 신장상(높이 110㎝ ∼133㎝), 그리고 넓은 기단을 형성한 방단의 석조 조형물들은 그 조형 수법이 매우 뛰어나다. 17세기 중반 이후 17 17세기 중반 이후 1759년 이전에 조성된 부처의 치아사 리(齒牙舍利)와 의습(衣襲)을 봉안한 불사리탑으로 중앙의 불사리탑(높이 176㎝)이나 네 구의 신장상(높이 110㎝∼133㎝), 그리고 넓은 기단을 형성한 방단의 석조 조형 -
안심사 사적비 安心寺事蹟碑
전북지방문화재 110호
- 지정일 1984년 9월 20일
- 시대 조선
- 소재지 전라북도 완주 안심사
안심사 사적비는 사찰 내에 자리하여 절의 사적에 관하여 적어 놓았다. 거대한 자연석 암반을 다듬어 좌대로 삼고, 흰 대리석으로 비신을 세운 뒤 옥개형 개석을 올렸다. 비신의 높이가 2.2m에 폭이 1m가 넘는 웅장 한 이 비는 1795년에 건립되었다. -
안심사 동종 安心寺 銅鍾
전북지방문화재 205호
- 지정일 2005년 12월 16일
- 시대 조선
- 소재지 전라북도 완주 안심사
조선시대의 동종. 1760년(영조 36) 고산현 대둔산 안심사에 봉안하기 위 해 만든 것이었으나 6.25전쟁 때 충청남도 금산의 보석사로 옮겨졌다가 2004년 다시 안심사로 돌아왔으며, 2005년 12월 16일 전라북도 유형문 화재 제205호로 지정되었다. -
안심사 부도군 安心寺 浮屠群
전북문화재자료 186호
- 지정일 2005년 12월 16일
- 시대 조선
- 소재지 전라북도 완주 안심사
총 10기로 석가의 치아 1개와 사리 10개를 봉안하기 위해 1759년(영조 3 5)에 세운 것이다. 세조가 직접 글을 짓고 글씨까지 보내 이를 보관할 어서 각(御書閣)을 함께 지었다고 하는데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. 총 10기로 석가의 치아 1개와 사리 10개를 봉안하기 위해 1759년(영조 3 5)에 세운 것이다. 세조가 직접 글을 짓고 글씨까지 보내 이를 보관할 어서 각(御書閣)을 함께 지었다고 하는데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.